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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너머 - 『몽각夢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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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時節因緣)',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때(시기)가 있다란, 모든 현상은 시기와 조건이 맞물려야만 비로소 일어난다는 인과적 정한 인연의 순리를 뜻한다이는 고통의 극복에 관연한 '사성재'와 함께 고타마붓다 가르침의 알파이자 오메가. 수행의 윈도우는 많지만 터미널은 '시절인연' 하나다라고 정리할 수 있다. 복잡하게 공부할수록 깨달음은 미궁. 만사 인연따라,,  

 

깨달음너머 신은 연출자, 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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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각夢覺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6-07-10 08: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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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목적 따위는 없으며 인간은 비참한 존재일 수 있다란 것. <인성>이란 인간 본연의 고유한 가치가 아니라 신과 교감하는 가운데 그 정도에 따라 정해지는 상대적 가치다. 그렇게 인간은 신과의 대화 레벨을 상승시켜 나감으로서 자기를 높은 차원으로 이끌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나약함과 모순 속에서 고뇌한다는 점에서 비참한 존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창조하며 연대한다는 점에서 위대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이기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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